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1월달 코스피 지수도 롤러코스터였는데요, 공모주 역시 균등배분으로 변화를 겪으면서 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네요. 1월 한달동안 총 10개의 공모주가 있었고, 저는 8개에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네요. 작년 하반기부터 공모주청약을 진행했는데, 한번도 손실이 난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2 종목이나 손실을 보게 됬습니다.공교롭게 두 업체 모두 공모가가 3만원대이고,경쟁률이 1000:1 이하였네요. 씨앤투스성진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공모가 위에 있네요. 반전은, 가장 많은 배정을 받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에서 가장 큰 손실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경쟁률이 230:1 정도라서 사실 불안했는데, 예상은 틀리지 않았네요.슬픈 사실은 9시 반쯤 털고 나왔는데 제가 매도 한 시점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