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 입니다오늘 12월 23일 수요일은 '20년 마지막 공모주 청약 상장일 입니다. 와 가 동시에 상장하는 날이라 뭘 집중해야 될지 몰라서 상대적으로 수량이 많은 쪽을 먼저 매도하기로 했습니다. 완전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었네요.떨어졌다가 오르는 종목이 있긴 하지만, 다 그런게 아니니까, 떨어지길래 후다닥 매도 걸었네요. 역시... 그러고나니 71.000원 찍고 오르기 시작했습니다.하하하.. 망..했네요..순식간에 90,000원까지 상승하길래 괜시리 배가 살짝 아팠지만요 수익이 발생했지만 왜 늘 매도시에는 그런 느낌이 드는 걸까요? 매도 하자마자 로 부랴부랴 돌아갔더니이미 따상가인 26,000원으로 일찌감치 끝나...있었네요. 신경쓰지 않았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어 쉽게 매도 후 마무리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