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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 : 음식] 한남동 까페 맛집 | 카페 노티드 한남(KNOTTED) 후기

꿈꿈 앨리스 2020. 12. 9. 13:57

[그날의 기억: 음식] 정보

 

˙카페 노티드 한남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2층

 

˙개당 3000~3500원대

 

˙코로나로 취식이 금지되어
도넛 1개 무료쿠폰 증정중입니다

 

˙'20년 12월 주말 방문


 

안녕하세요 앨리스 입니다.

'그날의 기억: 음식' 카페 편입니다.

여러 지역에 체인점이 있는 곳이고요, 

패션 5 들렀다가 한남동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

커피와 한잔하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창밖의 겨울 풍경과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어색하게도 잘 어울립니다.

 

 

 

 

겨울준비에 한창인 카페 노티드

테이블과 의자는 치워진 상태로 

발열체크와 대기 시에도 거리두기가 철저했습니다.

 

 

 

 

2시가 넘어서 방문해서 그런지,

우유생크림 도너츠는
Sold out으로 한시간 뒤에나 나온다네요.

역시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주문하기 어렵네요.

저는 바닐라, 레몬, 카야버터 총 3개 주문 했습니다.

 

 

 

 

스콘도 괜찮아 보였는데, 

도너츠가 메인인 곳으로 이번에는 담진 않았네요.


 
👆 어느 매장에서도 사용가능한
무료쿠폰 받았네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부지런히 집으로 달려와서 열어보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바닐라 >카야 > 레몬 순이었습니다.

(레몬이 너무 상큼했답니다.)

 

무료쿠폰 준 거로 나중에 

우유생크림 도넛으로 주문 해봐야 겠네요.

 

 

 

 

🌈